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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은 왜 재일조선인을 겨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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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9-04 10:49 19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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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영성 지음

376, 신국판, 반양장, 18,000

ISBN 978-89-90062-86-4-93330

변태 조센진은 일본에서 나가라!”/ “변태 조센진은 그 낯짝에 부끄러움을 알아라!”/ “변태 조센진은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바퀴벌레 총코(チョンコ. 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를 일본에서 쫓아내자!” 이런 추악한 혐오표현(차별선동) 구호들이 지금 일본 각지의 거리에서 빈번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 책은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적인 인종주의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그 사회적인 조건과 원인을 조명하며, 유럽과 미국 등 국제적인 반인종주의 규범과 법을 비교해보며 일본의 인종주의·극우 억제라는 과제를 해결하고 반인종주의 규범을 형성하고자, 반인종주의 활동가인 재일조선인 3세 량영성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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