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우산 아래에서 기대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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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lip
작성일1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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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식민지를 다룬 역사책은 종종 보아왔는데, 그중에서도
구술사는 처음입니다. 덕분에 당시의 이야기들이 생생히 살아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이 궁금해지네요. 책을 통해 식민지 시대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름: 김미경
kimmk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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