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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검은 우산 아래에서』 덧글 0 | 조회 1,206 | 2011-11-24 00:00:00
관리자  






● 힐디 강 지음 | 정선태, 김진옥 옮김

● 288쪽 | 변형국판 | 반양장 | 13,000원

● 2011년 07월 10일 출간

● 978-89-90062-40-6-03910







산처럼 출판사에서 출간된 『검은 우산 아래에서』가 2011 <올해의 청소년도서>(가을분기)에 선정됐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은 일제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한국인들의 체험을 기록한 구술사다. 저자 힐디 강은 한국인 남편 강상욱과 함께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51명의 한국인들을 인터뷰하여 일제 치하에서 이루어진 삶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발견해내고자 했다. 이는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은 각 개인의 기억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모습을 또 다른 시각에서 재현하려는 시도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역사책이나 유명한 사람의 삶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개개인의 복잡다단한 일상이 촘촘하게 녹아 있다. 여기에는 우리가 예상할 법한 일제 강점이라는 검은 우산 아래에서 보낸 식민지 삶의 어둡고 고단한 일상뿐만 아니라 이성을 만나고, 생명이 태어나고, 학교에 다니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이웃과 아웅다웅하는 ‘실제’ 삶이 깃들어 있다. 저자는 이들의 인터뷰 내용이 가능한 한 겹치지 않도록 정리하여, 개개인의 짧은 에피소드들이 한데 모였을 때 퍼즐을 맞추듯 식민지 조선의 전체상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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